코포라티즘과 TERF에 대한 글 리뷰

무출갤에 코포라티즘과 TERF에 대해 흥미로운 글이 있길래 리뷰해보려고 함.


사람마다 견해가 조금씩 다르니까 일부 동의하지 않는 내용이 있을 순 있으나 저 글쓴놈만의 재밌는 분석이 있으므로 그걸 한 번 곱씹어보자. 그리고 리뷰하는 내용은 대부분 내가 퍼온 글의 글쓴이의 개인적인 견해임을 미리 알림.


https://archive.md/j63ft


조선의 정부 이념은 코포라티즘 쌀먹이다.


'조선의 정부 이념은 코포라티즘 쌀먹이다.'라는 글을 보면, 나거한(한국)의 정부 이념을 '코포라티즘 쌀먹'으로 규정하고 있음. 여기서 말하는 코포라티즘(Corporatism)은 일반적인 이념이라기보다는, '국가 단위의 쌀먹'이라는 목적을 위해 뭉친 정치적 행태를 의미함. 이는 이념으로 결속된 게 아니라, 특정 집단이 이익을 추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임.


다음으로는 코포라티즘의 기원과 진화에 설명하고 있음. 코포라티즘의 시작은 생디칼리스트와 아나키스트였지만, 이들이 쇠퇴한 후 파시스트들이 이 개념을 이어받아 '쌀먹'을 했음. 파시즘이 표면적으로 사라진 후에는 공산주의 이론을 섞어 '피씨충'과 '페미'를 끌어들여 지금의 코포라티즘이 되었다고 분석함. 결국 코포라티즘은 겉으로는 민주 정부의 형태를 띠지만, 실제로는 파시즘의 변형이라는 것임. 


다음으로는 코포라티즘의 특징과 구조에 대한 설명임. 코포라티즘의 가장 큰 특징은 집산주의라는 점임. 국가 규모의 '쌀먹'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산화되고, 이는 전체주의로 이어진다고 함. 심지어 어떤 학자는 '집산주의 국가에 사느니 차라리 파쇼 독재정에 살겠다'고 말했을 정도로, '쌀먹'이 진행된 집산적 체제는 결국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녀와 다를 바 없게되는 엔딩'으로 수렴한다고 봄.


이러한 코포라티즘 체제는 이념, 정책, 세력 공급자가 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세 파벌을 제외한 나머지 파벌은 철저히 탄압하는 구조라고 함. 이 글은 이러한 구조의 예시로 '나거한'의 특정 집단들, 즉 개독, 귀족노조, 재벌, 좆팔륙 영똥티 한녀, 틀딱 한녀 등을 언급하며 이들이 '국가 규모 쌀먹'을 위해 뭉친 집단이라고 주장함.


특히 세력 공급자 집단은 '조선게 집단'으로 구성되는 것이 최적이며, 이들이 정책을 직접 좌우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핵심 이해집단'으로서 집권 이념의 중심에 있다고 함. 국가 노령 연금, 보뚜기 참정권 등이 이러한 '쌀먹' 구조를 공고히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함. 이 구조의 원형은 파시즘이 탄생한 유럽에서 비롯되었고, 국제사회가 '나거한'에 대해 호의적인 것도 코포라티즘에 동조하는 '쌀먹에 미친 기득권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음.


https://archive.md/rx97X


보수파의 JK롤링에 대한 태도



'보수파의 JK롤링에 대한 태도'라는 이 글은 소위 말하는 우파 세력이 "적의 적은 내 편"이라는 논리로 J.K. 롤링과 같은 TERF들을 지지하는 것을 비판함. 롤링이 트랜스젠더를 비판하며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단시안적인 판단이라고 주장함. 글쓴이는 TERF가 '피싸개'의 본질에 맞닿아 있으며, '리버럴 페미니스트'와 달리 도덕적 가장조차 없는 모습이라고 평가하고 있음. J.K. 롤링의 성향을 '화이트 조선인' 또는 '화이트 노괴 한녀충'에 비유하며,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메갈 워마드'와 같은 극단적인 여성 단체에서 활동했을 것이라고 주장함.


다음으로는 글쓴이의 개인적인 여성과 남성의 관계에 대한 주장이 나옴. 이 글에선 여성의 행동과 성향이 남성의 '진압'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고 주장함.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이슬람 보수주의 국가들이 '피씨페미'가 없는 이유는 '피싸개'들을 폭력적으로 진압하고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혼전순결을 어긴 공주가 사형당하는 예를 들며, 여성에 대한 극단적인 통제가 남성 문명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함. 반면, 한국 남성들은 '폭력적 진압 부족'과 '숭녀억남(숭남억녀의 리버스 버전)'으로 인해 '한녀충 바퀴벌레'가 발생했다고 분석함.'데이트폭행'이 문제가 되는 것은 오히려 한국 남성이 폭력적이지 않고 굴종적이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이슬람 남성과 결혼한 여성들의 이혼율이 낮은 것을 그 근거로 제시하고 있음.


다음으로는 결론과 글쓴이가 생각하는 해결책이 제시되고 있음. 여성을 '남성 문명의 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보수파가 TERF와 연대하는 것은 '처참한 실수이자 또 다른 패배'라고 결론 내림. 이에 글쓴이는 개인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믹타우(MGTOW)'를 제시하며, 남성이 여성과의 관계를 회피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음. 이슬람 근본주의처럼 여성을 교육하고 제압하는 방법도 있지만, 한국 남성들은 이미 그럴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고 판단함. 글의 내용은 J.K. 롤링의 발언을 인용하여 진보적 남성들이 여성을 생물학적 계급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나, 글쓴이는 오히려 '피싸개'에게는 어떠한 권리도 없다고 반박함.

=====================================================================================

그리고 개인적으로 감명있게 본 문장:

...(중략)...이슬람 근본주의 국가들처럼 피싸개를 완전히 제압할 것을 목표하지 않는 이상 결국 도돌 이표일뿐임. 사실 이슬람국가들 조차 "가부장제 숭녀억남" 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대놓고 남혐페미니즘을 하며 남성을 갈아버리는 체제는 오죽할까? 그 극단이 바로 한국이고. 

내가 이라크, 사우디 아라비아 등 이슬람 국가들을 은근히 응원하는 이유기도 함. 모순적으로 들리겠지만 이스라엘도 나쁘게는 안봄. 피싸개 징병은 하고 있으니까. 이스라엘과 이슬람 국가들을 동시에 응원한다는건 매우 기이한 일이기는 하다. 난 유태인 음모론 미는 대안 우파도 우습게 봄. 지네는 피싸개 징병도 못하는 주제에 누구보고 유태인이 열등하대? 

JK 롤링의 발언에서도 드러나는데, 피싸개는 결국 그 나라 남성이 얼마나 잘 제압했느냐에 따라 수준이 갈리는것임. 애초 피싸개는 스스로 사고할 줄 아는 능력이 부족함. 사우디 아라비아 여성들이 남혐페미 안하는건 그냥 사우디 남성들이 깝치면 피싸개 죽이기 때문임. 공주라도 혼전순결 어기면 사형인데 말 할것도 없지. 

======================================================================================

그리고 또 짤막한 개인적인 감상평: NRx에서 말하는 'Exit and Voice(이탈과 발언권)'이나 대성당(Cathedral) 등의 개념이 떠오르는군. 글을 보아하니 현대 서구의 리버럴적인 정치 풍토와 민주정에 대한 회의감이 엿보이긴 함. 다만, 그렇다고 저 글쓴 놈이 구체제로 돌아가는 것을 마냥 긍정적으로 보느냐라고 하기엔 '이슬람국가들 조차 "가부장제 숭녀억남" 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데'라는 문장을 보면, 구체제에마저 회의적이고, 그저 현대 서구의 pc주의 폭정에서 벗어나서 간섭받지 않을 자유를 원하는 정도라고 보면 될 듯 싶군. 그래도 확실한 건 'Manosphere'스러운 느낌 하나는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있다는 정도. 사실 주무탈 보면 가장 궁금한 동시에 기대되는 건 인본주의를 회의적으로 보거나 아예 거부할 지 여부 정도. 그리고 좌파의 모든 근원적 사상마저도 전부 거부할 지 여부. 하여튼 재밌게 읽은 글이었음.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주권(主權), 책임, 소유: 공적 이익과 사적 이익 일치의 방법론에 관하여

정치적 자유라는 이름의 버퍼(Buffer)

일본천황 황위 계승권 개정안 통과, 여성 천황 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