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자체는 많을지도 모른다...대부분 살아남지 못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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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산부인과의사회의 통계에 따르면, 연평균 낙태건수가 약 110만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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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6.25전쟁 당시 국군 사망자 수 137,899명보다도 많은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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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의 사망자 수 480,000명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110만 명이 얼마나 높은 수치인지 군대 편제에 빗대어 설명해보겠다. 통상적으로 보병 사단의 경우, 4개 연대 및 수 개의 직할대로 구성되어 1만명 내외로 편성된다. 즉,연평균 110만의 낙태 수술이 있었다는 것은 연평균 110개 사단 정도의 인명이 빛을 못보고 죽었다는 것이다. 군단의 경우는 3~4개 사단 및 기타 포병 기갑 공병 여단 등을 포함시켜 통상 4만명 내외로 편성된다. 즉, 110만이면 군단 27.5개 정도가 된다. 야전군은 3~4개 군단 기타 통신여단 군수지원사를 포함하여 통상 15만명 정도로 편성된다. 즉, 110만이면 야전군 7개 정도 규모가 된다. 사실, 110만 정도면 아예 집단군 단위로 갈린다고 보는 게 타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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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각종 영아유기나 영아판매 같은 경우까지 생각하면 죽어나가는 아이들의 숫자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영아 유기같은 경우는 통계를 잡기도 힘드니 점입가경이다.

페미들이 출산의 문제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출산율이라는 단어를 출생률로 쓸 것을 강요한다. 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자녀 수의 예측치이다. 그리고 출생률은 특정 집단에서 1년간 인구 1,000명당 태어난 출생아 수를 말한다. 문제는 페미들이 출산율의 개념에 해당하는 여성의 평생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 수치를 출생율이라고 잘못 부른다는 것...

그런데 영유아들이 전시상황을 방불케할정도로 죽어나가는 현실을 보면 페미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출생율이라는 표현은 그러한 현실을 드러내는 조크로 보이기도 한다. '출산'자체는 많으나 '출생' 즉, 살아남지 못했으니...

저출산고령화 문제도 심각하지만 영유아의 대량학살도 막아내야 하고 주류 담론으로 올라와야 한다. 낙태죄를 부활시켜야 한다. 영유아 버리게 하지 말자고 원나잇에다가 질내사정당한 문란한 여성들에게 지원금 줘봤자 이들의 도덕적 해이를 부추기는 일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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