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정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민주당의 팬덤정치 갤인 민좆갤 찢갤 가봐라
윤석열 한번 억까해보겠다고 정규재 변희재 발언도 들고오고 숨쉬는 것만 봐도 까는 애들임. 팬덤정치에서 상대편에 대한 악의와 우리편에 대한 무오류성에 대한 믿음은 어찌할 수 없는 필수요소임. 

그리고 민좆갤과 국힘갤은 각각 민좆당과 국힘당 당직자가 여론을 관리하는 걸로 추정됨. 예를들어 한때는 황교안 나경원이 빨리다가 갑자기 만고의 역적이 되고 한 때는 김기현 빨리다가 까이고 안철수 빨리다가 까이고 조정훈 국힘 바깥에 있을 때 한창까이다가 갑자기 국힘들어오니 필요 이상으로 빨리고. 

팬덤정치성 정갤에서 정치인 팬덤성 옹호글을 거르고 정보글 위주로 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함.

중보갤 국힘갤도 정보 얻을거야 얻을 건 있으니 팬덤성 글만 딱 거르셈. 

그리고 내가 보기엔 굳이 중보갤 국힘갤류의 친윤 팬덤성 정갤말고도 미정갤 글정갤 보정갤 대안우파갤 대만갤 제식갤 이런 애들도 악의에 가득 차 있어서 감정배설성 글은 걍 걸러서 보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고 생각함. 본 주딱부터가 순 감정적인 글을 가능한 한 배제하고 글쓰는 습관을 들이겠음.(근데 솔직히 좌빨들 지랄하는 꼴 보면 분노를 삭히기는 힘들다.) 

왕정체제 하에서도 한 국가 내에서 서로 집단을 나누어 붕당정치를 하고 싸우는 일이 빈번한데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한 민주정 하에서는 더더욱 갈드컵에 시달릴수밖에 없지. 

골방철학에만 몰두하는 유권자보다 정치인 팬덤성 정치 지지자들이 현실정치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한국 정치구조를 생각해볼때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도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만이 아니라 권위주의 정권, 아니 오히려 권위주의 정권이야말로 팬덤정치에 매우 의존하는 정치체제로 굴러가지. 당장 중공 마오쩌뚱 시절 때 홍위병들이나 현 중공 시진핑 정권의 소분홍을 생각해보면 됨.

이슬람 근본주의 중동국가들의 경우에도 팬덤정치로 굴러가야 한다고 봐야 될려나. 실제로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들 보면 독재군사정권 시절에는 세속주의였다가 민주화되면서 오히려 이슬람 근본주의•권위주의로 방향을 틀어버리고 이슬람교 지도자에 대한 무한신뢰를 보내는 모습을 보면...

구소련 쪽 동유럽이나 중앙아시아 쪽 권위주의 독재국가들은 두 번 말해봐야 입아프다.

민주주의가 발달했다고 평가받는 미국도 공화당 민주당 양쪽으로 팬덤성 지지가 매우 강해서 양극화되어 있는데, 이쯤되면 팬덤정치는 전세계 사람들의 보편적인 특성이라고 봐야될 듯.

진지하게 팬덤정치 문제 해결하는 사람 나오면 그 사람은 초인이라는 칭호를 받아도 모자름이 없다본다. 정작 문제를 해결해낸 그 사람이 훗날 숭배를 받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지겠지만.

필자는 특정 사람을 성역화하는 행위 자체를 질색팔색하는 사람이고, 성역화는 사람의 이성과 감성을 마비시켜 현실감각을 상실시킬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성역화를 매우 경계한다. 당신이 숭배해 마지않는 정치인도 결국 우리랑 똑같이 배고프면 밥먹어야 하고, 너무 많이 먹으면 토해야 하고, 대소변 마려우면 대소변 눠야하고, 꼴리면 섹스해야하고, 졸리면 자야하는 사람이라는 걸 늘 명심해야 함.

종교인들조차도 특정 '사람'을 되게 성역화하고 단 한 치의 비판을 용납하려는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

아이돌 빨듯이 정치인 빨아대고 시간과 돈 할애할 바에 차라리 당신을 낳아준 부모에게 효도나 하길.(그렇다고 당신 부모가 막장부모의 경우에도 악으로 깡으로 효도하라는 소리까지는 아니고)

무슨 뭐 정치인 책 나오는 족족 사고, 정치인이 쓰는 옷이나 가방, 모자, 시계 따라서 사고, 정치인 한 발언이 이런 의미로 한 말이다 서로 지지자들끼리 이 해석이 맞다, 저 해석이 맞다 이러면서 그러는데...

솔직히 씹덕들이 애니 굿즈 사고, 라노벨 설정 가지고 서로 싸우는 것같달까? 별로 차이를 못느끼겠다.

그런 정신나간 우상숭배를 해야만 진정한 우파니 좌파니 거린다면 난 차라리 그 미친 우상숭배자들로부터 가짜로 낙인찍히는 길을 택하겠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주권(主權), 책임, 소유: 공적 이익과 사적 이익 일치의 방법론에 관하여

정치적 자유라는 이름의 버퍼(Buffer)

일본천황 황위 계승권 개정안 통과, 여성 천황 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