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청대전에 큰 기대를 안 갖는 이유

대충 민좆당의 명청대전을 요약하자면...

 

- 이재명 쪽에서 정청래 라인 '장경태 성추행 폭로' 

(이재명 -> 정청래)

 

- 정청래 쪽에서 맞대응으로 이재명 라인 김남국

'현지누나 문자' 폭로

(정청래 -> 이재명)

 

- 이재명 쪽에서 맞대응으로 정청래가 추진하던

(개딸 조작 방지용인) 1인1표제 제동 걸음

(이재명 -> 정청래)

 

- 정청래 쪽에서 맞대응으로 '조진웅' 소년원,

성폭행 전과 폭로: 안동댐 이재명 상기시킴

(정청래 -> 이재명)

 

- 이재명 쪽에서 맞대응으로 특검 통해서 통일교가

민주당(친문)쪽에 국힘쪽보다 돈 더 많이줬다고 폭로

(이재명 -> 정청래)

사실 민좆당계 정당 역사보면 지들끼리 내분나고 그런 게 하루이틀이 아니다만, 센민의힘 내분에 비해 선거에 크나큰 영향 가질만큼 싸워대지는 않음.

이 국민 개돼지들은 센민의힘이 내분 일어나면 내분이나 일삼는 병신 정당으로 일찌감치 보고서 2찍을 포기해버리는데(애당초 2찍을 찍을 생각은 추호도 없었으면서 내분이나 일삼는 정당이라는 메세지를 확대재생산을 해대서 1찍과 2찍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까지 1찍으로 이끌음)...

민좆은 지들끼리 병신같은 걸로 서로 싸워도 국민 개돼지들에게 사료 뿌려준다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어차피 1찍해버림.

솔직히 뭐 명청대전도 보면 친문 1찍과 친찢 1찍끼리 서로 키배질해대고 그러지만서도 어차피 선거 때 1찍할거면서 참 아가리는 존나게 털어댐.

정 서로 싸울거면 아예 옛날 식으로 결투(현피)를 하던가 계집같이 아가리만 털어댐. 어차피 나중에 대충 좋게좋게 합의볼 것이면서 존나게 기싸움을 해댄다 이거지. 약속대련마냥.

어쩌면 민좆은 내심 지들이 진심으로 ufc를 해버리면 역풍이 불어서 센민의힘에 조금이라도 이득이 될 것 같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아는 것일까?

그나저나 찢은 경기도 시절에 그렇게나 지들 정적을 ufc로 보내버리고선 정작 머통을 먹고서 당무개입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심히 방구석 여포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는 중.

이쯤되면 친찢들 스스로 지들이 섬기는 보스에 대해 회의감을 가져봐야하지 않나? 애당초 그걸 진작에 깨달을 지능이라면 찢빠를 안하고 있겠지만.

이제는 찢이 당무개입 ufc식으로 조지다가 자기도 역으로 ufc당해버릴 뭔가 그런 약점이 있거나 아님 뭐 정적 중에도 주먹 좀 쓰는 애들 데리고 있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기라도 한건가?

좀 싸울거면 석전질의 민족 답게 제대로 싸우든가 해라. 어차피 국가를 잘 운영하기 위한 숭고한 대의가 아닌, 지들 파이를 위해서 벌이는 아귀다툼인 건 존나 티가 난다.

그것과 더불어 요새 1찍 새끼들이 범죄자 조진웅이 1찍이라는 이유만으로 감싸대는 병신 짓을 하는 중에, 이로 인해 국보법 폐지니, 고환율 문제니 취업시장 박살이니 하는 실질적 문제들은 덮혀지고 있으니 더더욱 문제로고. 

그러고보니 요새 일본이 또 타케시마 영유권 얘기를 했으니 이를 트집잡아 또 반일감정 이용해대고, 이 반일감정 조장은 선거 앞두고 더더욱 거세게 할텐데 그저 병신스럽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냥 보지년마냥 기싸움이나 해대지 말고, 싸울거면 좀 석전질이나 하며 제대로 싸워보라는 말을 남기며 마치겠다.

씨발 역시 조센정치 논평은 영 할 맛이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