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에 실질적 위협이 되는 건 이제 센짐이 아니라 비찢 민좆 세력
찢에 실질적 위협이 되는 건 이제 센짐이 아니라 비찢 민좆 세력
요 1찍 병신들은 어차피 센민의힘은 힘도 없는 걸 잘 알면서도 민주정 하에서 계속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센짐을 악마화하고 실제보다 based한 우파로 포장해버리는 쳐웃기는 버릇이 있음.
현재로 볼 시 결국 친찢에 제일 위협가는 세력은 친문으로 대표되는 비찢 세력.
서로 싸우는 것도 어차피 국가의 생존을 위한 숭고한 대의 아니고, 그냥 지들 파이싸움인 건 지나가던 개새끼도 알 정도인데.
기왕 비찢 세력 맘에 안들면 찢은 '반이재명 세력 일거에 척결'이란 구호를 내걸고 계엄령 선포한 뒤 친문 세력들 뚜까패던 해라.
윤석열 계엄령 가지고 존나 호들갑 떨어대던 찢빠들조차 이 주장에 내심 동의할 듯?
다만, "왕부터 움직이지 않으면 부하들이 따라오지 않을 거 아냐."라는 말이 있듯이 찢이 계엄령 같은 수단을 쓰거든 찢이 직접 선봉에 써서 싸우든 해라.
왜? 즈그 계파의 수장이니 선봉에 서는 용감함 행동 정도는 보여주는 게 사기 높이는 데 좋지 않겠나?
하려거든 기왕이면 찢빠 민병대도 전국에서 동원해서 친문들과 석전질하거든 해라.
먼저 선봉에 서서 장렬하게 산화해라.
너무 쫄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비찢재명 계파 애들에게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아! 국가발전 따위가 아니라 파이싸움 따위를 위해 싸우다 쓰러지는 삶의 아름다움이란!
그냥 사이좋게 산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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