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약, 파란약 어쩌고 한다만
딥스테이트 만행 어쩌고 지적하면서도 막상 그래서 딥스테이트 일원들 잡아다 그 새끼들 '폭력, 약탈, 강간, 학살'할 거냐 이런 얘기 나오면, 그 어떤 오도짜세 극우를 데려다놔도 갑자기 딥스에 대해선 개씹쫄보가 되는 게 현실.
그리고 '좌빨 성향 딥스 말고 우파 성향 딥스를 만드는 건 안되느냐?'라는 파천황적인 생각에는 대부분 도달할 지도 못할 뿐더러 그 실행방안도 영 뚜렷한 게 없는데다, 사실 전세계 우파들은 그냥 좌빨 성향 딥스의 간섭질에서 벗어나서 얌전히 자기 집 앞마당에서 바베큐나 구워먹을 생각이지, 정말로 딥스 새끼들 잡아다 4열 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퀴로 세워놔서 줄빠따 때리고, 떼씹강간하고, 돈 긴빠이하고, 100인 참수 경쟁이라도 할 생각까지는 없는 게 현실.
괜히 우파들끼리 단합도 안되고 예전에 조센 운동권 좌빨들이 사회구성체 논쟁하듯이 싸우면서 '내가 잘났네, 너가 못났네'하는 와중에, 또한 우파들이 좌빨 카르텔들 비판하는 와중에도...
자기네들 제외한 대부분 세상 사람들이 즈그들 존나 까대는 와중에도 '알빠노?'하면서 즈그들 권력질 누리는 시골 마을의 지역 유지, 농산물 유통 카르텔이나 예술문화계 좌파 카르텔이나 민주노총 등의 노동계 카르텔들 새끼들 보면 참 저것들 철면피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렇게 자기네들의 권력을 영속화시키는 시스템이 존나게 부럽달까.
저것들의 권력 시스템을 NTR 하고 싶은 생각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게 된다...
물론 뭐 대개 하꼬 수준의 딥스테이트들이란 그저 방구석 여포에 지나지 않는다만....방구석 여포를 직접 겪어본 사람들은 다 알다시피 방구석 여포들은 방구석 내에서는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더 논리적이고 선하고 옳더라도 존나 무시하고 뚜들겨패고 지좆대로 하는 참으로 무대뽀 같이 굴음.
이들의 방구석 권력에 대한 광기는 범부의 수준을 아득히 넘었음.
참 저런 것 보면 별 병신 같은 것들이 있다 싶으면서도 지좆대로 하면서 현학적인 논쟁도 안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지들 화풀이 하고 싶을 거 다하고 하는 건 존나게 부러워서 이들의 권력을 빼앗아 버리고 싶을 정도.
저런 좌빨 카르텔들이 무슨 뭐 하이젠버그 센세가 만든듯한 존나게 순도 높은 파란약에 절여 사는데, 그걸 통해 지들 하고 싶은 것 다하고 댕기는 것 보면 빨간약이 무조건 권력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봐야할 듯.
그렇다고 내가 파란약을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아니고, 빨간약은 단순히 이 세상의 진실을 깨달았다는 심적 고통만이 아니고, 아무리 빨간약을 쳐먹었다한들 '파란약을 쳐먹고도 지랄을 부리는 이들'로부터 피할 수 없는 육체적 위협으로부터는 무적이 아니며 육체적 고통을 감수할 각오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
젠장, 좌빨 새끼들을 대식이, 춘식이로 부리고 싶어서 미치고 팔짝 뛸 것 같군.
잡소리가 길었는데, 사실 대단한 소리를 하려던 것은 아니고, 빨간약을 먹는다고 파란약을 먹은 이들로부터 무적이 되는 건 아니라는 점. 그리고 파란약을 먹은 이들을 조질 방안을(자멸하게 해도 좋고) 음흉하게라도 계략을 짜야 할려나 하는 생각에서 비롯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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