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당, 지방에서 타당과 연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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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당(参政党), 지방에서 타당과 연계 확대 자민(自民)이 최다 14의회 유신(維新)·입헌(立憲)과도
9/1(월) 5:00
참정당(参政党)의 지방의원이 있는 전국 152개 자치단체를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이 조사한 결과, 참정(参政)이 타당 의원과 통일회파를 구성하는 의회는 30곳으로, 연계 상대는 자민당(自民党)이 14곳으로 최다였다. 일본유신회(日本維新の会)가 10곳, 입헌민주당(立憲民主党)이 8곳, 국민민주당(国民民主党)이 5곳, 공명당(公明党)이 1곳으로 뒤를 이었다. 복수 정당과 통일회파를 구성하는 경우가 있어 일부는 중복되고 있다. 의원 수가 적은 참정(参政)이 폭넓은 정당과 연계해 영향력 확대를 꾀하려는 실태가 드러났다.
7월 참의원 선거에서 비개선을 합쳐 총 15석으로 신장한 참정(参政)은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여당 입성을 목표로 한다"(카미야 소헤이(神谷宗幣) 대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래적으로 국정에서도 타당과의 연계로 영향력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
◇카미야(神谷) 씨, 유럽형 연립정권을 언급
카미야(神谷) 씨는 7월 기자회견에서 국회에서의 타당과의 연계에 대해 "전혀 백지상태다"라고 하면서도, "모든 당과 정책, 법안에 관한 협력은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으로는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40석 정도 획득을 목표로 하는 방침을 제시한 뒤 "유럽의 연립정권 같은 것이 일본에서도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언급했다. 복수 정당이 연립하는 유럽형 정권에 참여하는 구상을 명확히 했다.
참정(参政)은 6도현, 120시구, 26정촌의 의회에 총 155명의 지방의원이 있다(8월 29일 현재). 의원 수 내역은 도쿄도(東京都)(3명)와 오사카부 스이타시(大阪府吹田市)(2명)를 제외하고 각 1명이다.
소수로는 의회 운영에 관여할 수 없거나, 본회의에서 질문할 기회가 적어지는 등 활동이 제한되기 때문에, 다른 의원과 통일회파를 구성하는 메리트는 크다.
통일회파 구성은 자민(自民)·참정(参政)이 10개 의회로 최다다. 유신(維新)·참정(参政) 5곳 ▽ 입헌(立憲)·참정(参政) 4곳 ▽ 자민(自民)·유신(維新)·참정(参政) 4곳 ▽ 입헌(立憲)·국민(国民)·참정(参政) 3곳 ▽ 국민(国民)·참정(参政) 2곳 ▽ 입헌(立憲)·유신(維新)·참정(参政) 1곳 ▽ 공명(公明)·참정(参政) 1곳으로 이어졌다.
카미야(神谷) 씨는 지방의회에서의 연계에 대해 X(트위터)에서 "우리는 공산당(共産党) 이외의 정당이라면 어디와든 회파를 구성해도 좋다고 통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력 상대를 보수계에 한정하지 않는 실리적 자세가 엿보인다.
◇타당, "숫자" 중시로 통일회파인가
타당 쪽에도 통일회파를 구성하는 사정이 엿보인다.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埼玉県所沢市) ▽ 도쿄도 신주쿠구(東京都新宿区) ▽ 고토구(江東区) ▽ 사가현 다케오시(佐賀県武雄市)의 4개 의회는 자민(自民)과 참정(参政) 의원을 포함한 통일회파가 최대회파지만, 제2회파와의 차이는 1명이다. 즉, 자민(自民)은 참정(参政)의 협력이 없으면 제2회파에 추격당해 영향력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
2020년에 카미야(神谷) 씨와 함께 참정(参政)을 창설한 전 간부 중 한 명으로, 현재는 당을 떠나 있는 국제정치 애널리스트 와타세 유야(渡瀬裕哉) 씨는 취재에서 "지방의회에서 통일회파를 구성하는 것은 장래적으로 타당과 연립정권을 발족시키는 목표를 향한 움직임이다"라고 지적했다. 당 창설 당시 플랜으로서 카미야(神谷) 씨와 "자민(自民)과 어떻게 연립할지 논의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다나카 히로유키(田中裕之), 아베 시호코(安部志帆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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