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쿠타 나오키, 카미야 소헤이의 "이민 10%" 발언을 맹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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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쿠타 나오키(百田尚樹) "뭐가 '일본 퍼스트(日本ファースト)'야" 참정당(参政党) 카미야 소헤이(神谷宗幣) 대표의 "이민 10%" 발언을 맹비판
8/31(일) 15:22
일본보수당(日本保守党) 대표인 작가 햐쿠타 나오키(百田尚樹) 씨가 31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업데이트했다. 참정당(参政党) 카미야 소헤이(神谷宗幣) 대표의 이민정책을 둘러싼 발언을 맹비판했다.
SNS에서는 카미야(神谷) 대표가 일부 배신 프로그램에서 "완만하게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것은 (전 인구의) 10% 이하가 아닐까"라는 추산을 하고 있다는 것과, "어딘가에서 상한을 정하지 않으면" 등의 취지 발언을 한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햐쿠타(百田) 씨는 이 편집 동영상을 인용하며 "10%라고 하면 1200만 명! 이민이 도시에 편재한다고 생각하면, 20%가 되는 지역이 여러 개 생길 것이다. 일본의 문화·전통·도덕·사고방식을 갖지 않은 외국인이 그만큼 온다면, 일본 사회는 확실히 용해된다. 치안도 악화된다. 뭐가 '일본 퍼스트(日本ファースト)'야"라고 적고 "상상력도 지성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 발언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지는 게시글에서도 "이민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카미야(神谷) 씨에게는 확고한 정견이 없는 것 같다. 주장에 너무나 일관성이 없고, 흔들림도 심하다! 내 눈에는 그때그때 유권자나 지지자의 관심을 끄는 것을 떠오르는 대로 말하고 있다고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발언의 모순을 지적받으면, 아무 거리낌 없이 주장을 바꾼다. 주장을 바꾸는 것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반복이 너무 많으면 '확고한 신념이 없다'고 말해져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라고 지론을 폈다.
햐쿠타(百田) 씨는 더 나아가 "이민은 일본인보다 출산률이 높다. 그것을 고려하면, 가령 지금 이민을 스톱해도 자연증가해 나간다. 현상황에서는 이미 급격히 이민이 증가하고 있어서, 큰 혼란에 빠진 교육현장이 많고, 지역주민과의 심각한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거리도 적지 않다. 또한 이민은 반드시 경제발전에 기여하지 않고, 사회적 비용을 고려하면, 오히려 경제적으로는 마이너스라고도 할 수 있다"는 사견을 적고 "이런 상황에서 더 이민을 받아들여 나가려는 발상은 지성 있는 정치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카미야(神谷) 씨는 이 화제와 관련해 X에서 "이민은 이미 포화상태. 10%는 있을 수 없다"는 포스트를 첨부하고 "외국을 봐도 이민이 10%를 넘으면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받아들여도 되는 것은 5% 이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페이스는 너무 빠르고, 수가 너무 많습니다. 장래 고령화가 피크가 되는 때에 기간한정 노동자나 유학생 등을 받아들여도 10%는 넘지 않도록 계산해야 하고, 일본의 인구 피라미드가 안정되면, 외국인 비율이 줄어들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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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 햐쿠타 나오키 씨는 반이민 의제 관련해서 참으로 얄짤이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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