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의 부모 공경 얘기에 대한 사견
여러분들의 부모님들의 가치관, 세계관이 여러분들과 다를지라도 성경적으로 당신은 부모님을 공경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부모님을 찾아가서 안아주세요.부모님이 "Black Lives Matter" 문구가 새겨진 옷을 입고, "혐오를 중단해!! 트랜스젠더의 삶도 중요하다."라고 말할 때, 여전히 부모님을 찾아가 함께 시간을 보내십시오.왜냐하면 당신이 이 땅에서 혈육적 부모님을 공경할 때, 당신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공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찰리 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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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가 훌륭한 말도 많이 했다지만, 찰리 커크의 위와 같은 말만큼은 동의가 어렵네.
성경을 방패 삼아 “부모 공경”을 들먹이지만, 이건 성경의 맥락을 완전히 비틀어버린 억지 아닌가?
출애굽기 20장 12절에서의 부모 공경 얘기는 가정의 질서를 바로세우라는 원칙이지, 부모가 좌파 이념에 빠져 사회를 망치려 해도 무조건 따르라는 멍청한 명령이 아닐텐데?
부모가 “Black Lives Matter” 티셔츠 입고 “트랜스젠더 만세”를 외치며 거리로 나선다면, 그건 단순한 개인 취향이 아니라 마르크스주의적 분열과 정체성 정치의 독을 퍼뜨리는 행위임.
BLM은 겉으론 인종차별 반대를 외치지만, 그 이면엔 경찰 해체, 자본주의 전복, 가족 단위 파괴 같은 위험한 아젠다가 숨어 있지. 그리고 트랜스젠더 운동은 생물학적 사실을 부정하고, 아이들에게 성별 전환을 부추기는 정신 나간 짓거리고.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데 일조하는 이념에 동의하는 이런 부모에게 “사랑해요” 하며 안아주라는 건, 비판적 사고를 내다 버리고 이념적 좀비가 되라는 소리라고 본다.
부모가 좌파적 이념에 세뇌당해 있을 때, 자식이 정말 부모를 사랑한다면 자식이 세뇌에 빠진 부모를 깨우는 것이지, 부모자식이 함께 미쳐가는 게 도리가 아니다.
예컨대 부모가 트랜스젠더 이념을 지지하며 “성별은 유동적”이라고 떠들면, 자식은 “아니요, XX, XY 염색체가 생물학적 성별을 결정합니다"라고 단호히 맞서야 함. BLM 지지로 가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정책을 옹호한다면, “그 운동은 폭력과 분열을 부추깁니다”라고 따박따박 반박해야 한다. 이게 진짜 사랑이고 책임감이다. 무조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떠드는 건, 그냥 나약한 굴종일 뿐.
좌빨 부모와의 의견 차이로 다투는 게 그렇게나 불효막심한 악한 행위라고 치부할 거라면 아예 좌빨 부모 따라 자식도 같이 좌빨하라고 하던가.
그리고 뭐 부모가 부모 다워야지 자식도 그에 따라 효도를 하건 뭐를 하건 하는 거 아니겠나?
좌빨 부모와 우파 자식이 서로 의견 차이로 싸우고 계속 그게 반복되면 아예 자식이 연 끊고 불효 저지른 우파로 남는 게 좌빨 부모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병신호구 좌빨 효자로 남는 것보다 나을 듯.
그냥 왠지 찰리 커크가 개막장 좌빨 부모에게까지 시달린 경험은 딱히 없으니 막연한 이상론를 얘기한 것 같달까.
'리'와 '기'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리'만 너무 쫓아도 개인이 병들고 고달파질 뿐.
그래도 찰리 커크 개인은 좋은 사람이라 훌륭한 아버지가 되었을텐데, 자식들에게 훌륭한 아버지의 모습을 오랫동안 보여주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났다는 게 더 안타까울 뿐.
뭐 찰리 커크가 죽은 지 얼마 안되서 조심스러운 분위기도 있다만, 좌빨들의 무지성 커크 비난이 문제지, 정당한 비판까지 막아서야 되겠나.
사람이 늘상 맞는 말만 할 순 없지.
하여튼 찰리 커크의 생전 연설 내용보고 적어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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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블랙잭 매스미디어에서도 뭐 이혼이니 돌싱이니 이런 거 나오고 독신 연예인이 어디 놀러다니고 쳐먹는것만 나오고, 막장 부모에다가 문제아 자식들 깽판치는 것만 주구장창 나오기도 하고, 올바른 가정상이 미디어에서 걍 사라졌는데. 실제도 그런 편이고. 그래서 조센에서 부모자식이 못나면 못나단 거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체념하는 게 더 낫게 되는 듯. - dc App
10.01 16:20:50@DR블랙잭 맞음. 그와 별개로 커크 본인은 좋은 아버지상이라고 본문에서도 얘기는 했는데, 그러다보니 나쁜 부모상에 대해선 잘 모르지 않았을까 하고 적어본 글임. - dc App
10.01 16:30:02
@암흑망 지분 논리일뿐인데 나도 죽으면 너도 죽어야하는 모순이니 곤 프릭스마냥 고집부리는데 그만큼 자기의 고집을 받아들려서 공격을 위해 팔을 포기하고 공격하는 것조차도 아니고 열심히 한다는 게 최종적으로 기득권 센파트 땅값지키는 수작에 합류된다는 점이 ㅋㅋㅋ - 디시 앱
10.01 16:24:41@겨울바람 부모에 대한 효도나 자식에 대한 사랑(부성애/모성애)이나 자기 아내/남편에 대한 공경과 사랑, 예의, 존중과 같은 가정의 가치가 기득권들의 이기적인 이득을 위해 악용당하는 듯. 기득권들 입장에선 노예들이 얼른얼른 예비노예들 싸지르고 센파트에 평생 묶여있어야 하는데 k-결혼만큼 그 노예제를 유지하는 방법이 또 없으니 - dc App
10.01 16: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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