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재구속에 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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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어떤 분탕이 윤 재구속 어쩌고해서 알게 됐군.

뭐 금마는 좌빨분탕이니 내.란 타령하며 좋아라하겠다만 개인적으로는 심경이 복잡하군.

윤에 대한 호오를 넘어 생각해보면, 근래 윤어게인 시위대들이 윤을 지키겠다고 그렇게 가두시위를 해왔음. 근데 찢의 공권력이 대놓고 윤 재속하겠다고 하니 그것을 시위대가 못 막고 그저 하염없이 구속당하는 꼴 지켜보기나 한 듯. 하기야 아무리 최근들어 우파 시위대에 젊은 층들이 늘어났다지만, 이미 서부지법 사태의 의인들이 같은 우파들에 의해 토사구팽당하고, 뭣보다 시위대 연령 구성 자체가 힘딸리는 중년~노년의 여성들도 많으니 완력을 쓰는 일을 해야만 하는 일이 정작 터지니 "오또케~ 오또케~"만 외치다 끝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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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윤 하나 잡겠다고 무려 경찰 병력을 2000여 명이나 동원했으니 그런 것도 있겠다만 참 허무하군.

정작 윤이 군경을 동원하는 권한을 갖고 있을 적에는 능수능란하게 써먹지도 못했는데 찢이 그런 권한을 갖자마자 국민 개돼지들이 바싹 엎드려 설설 기는 것을 보면....

윤이 군경 장악이나 통솔 능력이 부족했던 것도 있겠으나 결국 이런 권한을 다루는데 있어서 윤의 군경 동원의 말빨이 영 좌경화된 개돼지들에게 안 먹혔단 것.

거기다가 좌익 대통령이 군경을 동원하면 뇌물현 대추리 사태 때도 그렇고 국민 개돼지들이 정작 존나 뚜까쳐맞고도 뭐라 찍소리도 못한다는 게 그저 쳐웃길 따름.

어쩌면 그리 좌빨들이 윤의 계엄령 때 무슨 뭐 윤이 스페인 내전 당시 프랑코마냥 굴것처럼 호들갑 떨어놓고서 정작 찢이 공권력으로 정적들 잘만 숙청하고 댕기는 것은 당연시하거나 함구하는 것은 조센 내 우파호소인들이 군경 장악하는 것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하는 의도 혹은 자기네들 스스로 우파들이 군경을 장악하면 좌파 진영에 큰일이 난다라는 서사를 더더욱 강화시키기 위해 그리도 윤의 계엄령 사태 같은 것에 호들갑 떠는 듯 싶다. 왜냐면 좌빨들 세계관에서는 군경은 좌빨 정치꾼들에게 개새끼마냥 비굴하게 숙여야하는 대상들이니...

그리고 이제 윤어게인 시위대는 이미 깨갱한 것만 봐도 현실 정치에 영향미치는 정도가 방구석 논객인 본 필자와 그닥 다를 바 없게 되버렸군.

그렇다고 뭐 좌빨들이 윤어게인 시위대 욕해대는 식으로 악의를 품고 깔 필요야 없고, 뭐 윤어게인 시위대야 고생은 했다만 그 고생할 노력으로 뭔가 좌빨 진영에 대한 물리적이거나 실질적인 타격을 주거나 아님 우파 진영 파이를 늘려나가는 방향에 힘을 쏟아야했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

이런 것만 봐도 우파들이 좌빨들 득시글대는 곳에 잡입해서 같은 편을 늘리는 일을 하기보다도 그저 당장 좌빨들과 친목질해서 급전 땡기는 일이나 할 듯 싶고, 그렇다고 기존 하던대로 선거를 통해서 힘을 늘려나간다? 공약 짜는 꼬라지나 공천 꼬라지만 보더라도 노답. 또 개같이 국짐이 털리고 막상 선거시스템 고칠 능력과 의지가 없음에도 부정선거 어쩌고나 하겠지. 막상 뒤에서는 민좆과 선거 관련해서 어떤 딜을 했는지도 모를 것들이.

결국 아싸리 체제 리셋(공산주의 말고, 또한 쿠데타도 아니고)을 해야하지 않나 싶다.

갈수록 국내 우파들에게는 고통스러운 나날만 지속되고 있으니 맘이라도 단단히 먹어야 할 것 같다.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니 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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