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민족 우월주의자들의 타인종 페티쉬
https://youtu.be/sti4d0gCovQ?si=UH8xz8QhxcpThyD5
유튜브 채널 'Based Camp with Simone & Malcolm Collins'의 영상 'Post-Globalization Monarchist Philosophy: With the Aristocratic Utensil' 중 유튜버 'The Aristocratic Utensil'의 발언
[36:14]
물론, 사람들이 방송에 나오고 그런 것들을 보면, 난 *그(JD 밴스)의 여자 선택에 별로 놀라지도 않아. 왜냐면…
(*JD 밴스의 아내는 인도인)
백인 우월주의자와 연애 문제에 대해
백인 우월주의자들에게 "여자친구 인종이 뭐냐"고 묻지 말라는 농담이 있잖아.
왜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사람들이 내게 묻는데, 나는 이렇게 대답해.
"그건 간단해. 네가 식민 제국이라면, 너는 그들의 여자를 식민지화하니까."
이건 흑인 우월주의자들에게도 문제가 돼.
극좌 쪽으로 가봐. 인종 차별적인 정치인들, 예를 들어 AOC 같은 애들 봐봐.
걔네 전부 다 백인 남자랑 사귀어.
보통은 유대인 백인 남자들이기도 하고.
그치만 그게 바로 권력이 있는 곳이거든. 그리고 여성은 권력에 끌리는 법이야.
현대이념이 나를 짜증 나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그거야.
우리가 무시하는 자연스러운 것들이 너무 많아.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아리안 공주’랑 결혼해서 아이를 낳기도 해.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네 유전자는 형편없으니 더 나은 유전자와 교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사람들은 이런 말을 논란거리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들은 세상을 그렇게 본다니까.
그게 밈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웃기더라도
그게 그들이 진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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