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5.18 광주 사태에 대한 생각 정리

https://archive.md/j0WGu (예전부터 해결되지 않은 의문점)




왜 전라도 비하에 유독 발작하는 현상이 잦은 지 의문을 표하는 글에 대한 본인의 댓글: 


전라도를 외국이라 부르는게 잘못되려면 통.구이 드립도 잘못되었다고 해야하는데 경상도 욕은 걍 냅두는 내로남불 저지르니 원...(참고로 본인은 경상도도 전라도도 아님)


특히 보수 커뮤에서 폭동 드립도 못치게 하는 것보고 좌경화되어버렸구나 하고 바로 느낌. 5.18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보는 순간부터 좌익들이 깔아둔 판에서 놀아나는건디 말여



https://archive.md/OZ3WW (5.18에 대한 의문점)




왜 경남 민주화 시위와 광주 민주화 시위의 군부대 발포 유무가 달랐는가에 대한 글에 대한 본인의 댓글:


뭐긴 뭐야. 시위대의 행동 양상이 광주의 경우에서 더 극단적으로 드러난 거라고 봐야지. 애당초 광주 시위대 향한 발포 명령도 보면 광주 시위대가 먼저 군경에 발포한 것의 대응 차원에서 현장 계엄군 지휘관들이 한 건데.


경남 시위대에도 좌익 쁘락치들이 있었을 수도 있었지만, 광주의 경우엔 남민전이라는 종북 단체가 엮여 있을 거란 정황이 있어서 시위대의 행동 양상 자체가 피를 부를 수 밖에 없었다고 봐야.


광주 시위대에 아무리 좋게 말해봐야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에 좌익 쁘락치가 섞인 건 거의 확실시되는데 뭔 시위대가 '북괴는 오판 말라' 현수막 걸어놨다고 종북 의혹 아예 상관없다고 억지쉴드 치는 인간들 보면 한심할 지경.. 설령 시위대가 전부 우익 성향이라 쳐도 공권력에 먼저 발포한 거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인건데


광주사태가 정말로 그짝들 말대로 민주화운동이었다면, 오히려 민주화운동이니만큼 자기들이 공권력에 먼저 무력을 행사한 것에 대해서 자기들도 어느 정도 피를 보는 것에 대해 그런갑다 하고 생각을 해야하는데, 군경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말고 시민군들에게 얌전히 총이나 쳐맞아야 옳다는 식의 내로남불식 사고방식을 도대체가 용인할 수 없음


현재에도 군인들에게 막무가내로 민원 넣거나 뭐 물건 사거나 할 때 덤터기 씌우거나 시비털어놓고 군인이니까 자기들에게 위협하지말라고 하는 민간인들 보이던데 그러한 모습들도 생각나네


https://archive.md/8da1p (가해자 문제)



가해자 문제, 국가에 대한 저항, 혁명에 대한 글이 오가던 중 이에 대한 본인의 답글:


국가 권력에 총을 들고 일어난 광주 사태도 이것도 결국 재야 정치인을 제도권에 옹립하겠다는 무력 시위였고, 그 성격상 언럭키 파리 코뮌인데다 주동자란 새끼들은 나몰라라했던 것도 보면 뭐. 그나마 이 나라에서 우익 쪽에서 제대로 들고 일어난거는 5.16이랑 12.12 이 정도고 나머지 폭동은 죄다 좌빨들 뿐인데다 주동자란 것들은 저 멀리서 뒷짐지고 지켜보기나 하고, 되려 총알받이 새끼들 분신자살시키고 뭐 이런 것밖에 더 있나.



https://archive.md/hR5IU (사람들이 줏대가 없음)


한 유저가 지역 관리들의 폭정에 들고 일어났던 동학군들이 현 대한민국 국민들보다 주권자에 가깝다고 말하자, 다른 유저가 그렇다면 5.18 사태도 동학운동과 유사한 사례였냐는 논의에 대한 본인의 답글:

광주는 폭동인 동시에 '코뮌'이었지. 아! 코뮌인 것은 지금도 여전한가?

광주 사태는 큰 문제까진 아니지만 왜 광주 사태를 지지하는 이들이 서부지법 사태는 단순한 폭동으로 폄하하는 가에 대해 논의가 오가던 중 본인의 답글:

5.18은 단순히 총을 들고 일어나서 문제가 아녀. 총을 들었음 역으로 지들도 쳐맞을 각오를 해야하는데 피코질만 해대니 역겨운겨. 그리고 뭣보다 '코뮌'이었고 주민들의 자발적 동참보다는 제주 4.3처럼 시다바리를 종용했으니 문제도 되는거고. (애초에 그게 코뮌이 작동하는 방식) 그런 점에서 우파들은 '코뮌'이었다는 데 중점을 두고 까야된다고 봐.


P.S. 수틀리면 "폭.동이라 하니 진짜 폭.동인 줄 알더라" 식으로 둘러대야겠군.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글귀 한 문구를 적어본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순국한 군경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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