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전 개전 이후 한국에 이민 신청한 러시아 난민의 증가와 불체자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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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출신 난민의 예시 www https://m.mk.co.kr/news/society/11231342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5/02/03/65FZMTSWEBC2VNRQBBRX4V5QLA/ https://m.news.nate.com/view/20250203n14900 https://m.yna.co.kr/view/AKR20240208102400004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7/02/XWW26SNBCJEB7JOB2I25RBZMM4/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34&key=202406201538021154&pos= 작년에도 러시아 난민들이 조센에 오고 있다고 각종 언론에서 얘기하긴 했던에 쌩 구라는 아닌 듯. 근데 그래봤자 실제적으로 난민 인정받고 귀화하는 사례는 존나 적을 듯. 애당초 짱깨나 몽골 출신 불체자가 훨씬 더 많기도 하고. 뭣보다 저 망명 신청한 루스끼들이 조센 들어온다고 해봤자 조센 사회문화 분위기의 변화를 유의미하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일. 그리고 현 푸틴 정권 하의 러시아에서 도망쳐온 루스끼들이면 조센 내 러뽕 센징들과도 영 아다리가 안 맞을거라 생각. 사실 난민 어쩌고 해도 남센은 북센 탈북민 받는 걸로도 국제사회에 생색은 낼 수 있는 수준. p.s 원래 디시에서 같은 내용으로 글 썼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디시 알바에게 계속 글 삭제당해서 개인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음. 에휴 디시 알바년아, 은근히 친중 및 친북 팔이하는 러뽕들이나 제재해라 www

리기북딱 트짹년을 참교육하는 망가 리뷰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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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 야빈, 워키즘의 기원: 조지 메이슨 학파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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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키즘의 기원 : 조지 메이슨 학파의 관점 ( 원제 - The origin of woke: a George Mason view)   워키즘 연구의 제단에 바치는 겸손한 헌사   2024 년 12 월 28 일 , 커티스 야빈 작성   "‘ 베르너 ’ 라는 이름은 가명이다 . 그는 내가 함께 살았던 옛 인턴으로 , 현재 미국 동부의 주요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는 2 학년 학생이다 . 베르너 ( 그의 Substack 을 팔로우하라 ) 는 이번 봄에 더 전문적인 인턴십을 원하며 , DC 에서 흥미로운 자리 , 유급 또는 무급 , 누구와든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 . 그는 SAT 에서 1600 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 매우 충성스럽고 함께 지내기에 매우 즐거운 사람이다 — 하지만 그의 견해는 몇몇 면에서 잘못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 인식 상태 : 보통 ] 요약 / 한 발로 서서 : 마치 진화론이 다윈 이전의 해양 건축에 관한 책 의 부록에 무작위로 나타난 것처럼 , 로빈 핸슨은 《 뇌 속의 코끼리 》 의 종교 사회학에 관한 장에서 워키즘 ( 역자 주 – 원문은 woke. " 인종적 편견과 차별에 대한 경계 " 를 의미하는 형용사로 ( 직역으로 " 깨어있는 " 이라는 뜻 ) 영미권 , 특히 미국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 원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투리 (AAVE) 에서 파생되었다 . 2010 년대부터 인종차별 , 성차별 , LGBT 인권 부정 등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폭넓은 인식을 포괄하게 되었으며 또한 미국의 백인 특권과 노예 배상안과 같은 정체성 정치 및 사회 정의와 관련된 미국 좌파의 일부 아이디어에 대한 약어로 사용된 바 있다 . ) 이 무엇인지 알아냈다 : 로버트 트리버스 스타일의 자기 기만에 의해 작동되는 ( 정확하다 !) 형태의 미덕 신호 . 이 " 워키즘의 신호 모델 " 이 유효하다면 , 이성을 통해 워키즘을 없애거나 정...